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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찍은 국장의 재평가...기자 질문에 이 대통령의 자신감 [현장영상+] / YTN

2026-06-08 594 Dailymotion

[기자]
저는 매일신문 김영선 기자라고 합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주요 성과로 코스피 8000 돌파를 꼽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자본시장 활성화나 아니면 한국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좋은 평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8000선 돌파에 대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평가 말씀이 듣고 싶고요. 또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다 보니까 골이 깊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도 많은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통령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들어오면서 보니까 8000이 깨졌더군요. 8000이 깨졌으니까 대폭락이 왔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2700에 비하면 엄청나게 올라온 거죠. 원래 주식시장은 진폭이 크기는 하지만 진동이 있기 마련이죠. 맨날 오를 수만은 없고 맨날 내릴 수만도 없습니다. 적정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끊임없이. 상황은 변하니까요. 제가 주가지수 5000 얘기한 건 한 2, 3년 지난 다음 정도를 기대를 하고 자신이 있었는데이게 지금 6개월 만에 이렇게 돼버렸어요. 그건 신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새로운 상황을 만든 게 아니고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었기 때문에 이게 정상화 되는구나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 이걸 2, 3년 기다릴 이유가 없는 것이죠. 정상을 찾아가는, 마치 용수철처럼.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너무 과도하게 눌려 있었어요. 다 아는 것처럼 PBR이니 PER이니 이런 거 따질 필요가 없이 이상하게 너무 낮았어요. 잘해 봐야 60% 정도 평가밖에 못 받았다. 잘해 봐야.

예를 들면 비교를 해 봐도 지정학적 불안정, 예를 들면 전쟁이나 이런 위험성. 외교, 군사, 안보적 영역의 불안정 때문이라면 대만을 설명할 수가 없죠. 사실 대만이나 이쪽보다 한반도가 더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 더 불안하지 않나요, 얘기하면. 우리가 북한을 막 집적거리지 않는 한. 집적거려서 문제가 됐죠. 예를 들면 경제 상황은 또 어떠냐. 이것 또한 비정상이었어요.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걸 정상화한다면 어느 정도 갈까. 저는 반도체 특수 상황, 이런 것 빼고 그냥 현재 상태에서만 정상화 조치를 통해서 5000을 넘길 수 있다고 봤어요.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

예를 들면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불안정성을 완화하는 것, 국가의 산업 경제 정책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 예측 가능하게 하는 것, 시장이 주가조작이니 이런 거 못 하게 만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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